[나의수영이야기] 1. 수영(물)의 첫기억..
내가 수영에 관한? 물에 대한 첫 기억은 초등학교 2학년 초겨울 쯔음? 으로 기억한다 물이 엄청 차가웠고 수심은 깊었다. 한레인에 20명이 넘는 인원이 1명의 강사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았고 선생님은 항상 화가 나 있었다. 그 중에서 나는 물을 엄청 무서워 하는 아이중 한명이였다. 물이 무서웠고 헬퍼는 1개로는 부족해서 2개를 차야지 물에 들어갈수 있었다. 다른아이들은 헬퍼없이 킥판으로 발차기를 하고있을 무렵 나는 구석에서 아마 호흡 연습을 하고있었던걸로 기억한다. 몇일동안 호흡만 했다. 선생님은 나에게 관심은 없을뿐 구석탱이 자리는 내 자리였다. 그러다가 자신감이 붙었는지... 호기심이 많아서 그랬는지... 구석탱이를 벗어 나보기로 했다.. '잠수를 해서 옆레인으로 넘어가기로 마음을 먹었었다' 두려움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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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3. 07:42